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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s 시티즌 뉴마스터 말발굽형 프레임 수동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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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후기~70년대 전기에 제작된 시티즌 뉴 마스터 말발굽형 케이스 수동 시계 입니다.
마스터, 뉴 마스터 시리즈는 시티즌의 60년대를 대표하는 럭셔리 라인으로서 세이코의 로드매틱 시리즈 보다는 윗등급 모델 정도 라고 보시면 됩니다.
과거에는 맷돌 오토매틱이나 맷돌 수동 무브먼트가 장착되었으며 출품된 모델은 뉴 마스터 시리즈의 후기형에 해당되는 모델인지라 개선된 수동 무브먼트가 장착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케이스의 디자인이 아주 독특한데 60년대 일본제 시계에서만 종종 찾아볼수 있는 말발굽 형의 디자인을 갖춘 케이스가 아주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유선형의 디자인과 더불어 얼핏 터틀 라인 같은 와이드한 케이스가 정말 희소성이 높은 케이스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전반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오리지날 운모유리 또한 보존되어 있으며 세월에 의한 갈라짐 현상은 존재해도 원형의 깨끗함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외 무브먼트 아주 짱짱하며 현재 오차없이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제치의 컨디션 입니다.
해외에서도 치타 로고의 다이얼 뉴마스터 시리즈는 귀한 모델이니 평소 좋은 성능의 빈티지 수동 시계를 추구하신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베젤 사이즈 3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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