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대표하는 최강의 아이웨어 브랜드. 카잘 사의 633 안경 입니다.
1988년 발매된 오리지날 빈티지 원판으로서 카리 잘로니가 직접 디렉팅 하여 더욱 유명세를 탄 모델이며 사실상 카리 잘로니의 디렉팅 모델은 손꼽아 몇몇 되지 않기에 그 희소성은 압도적인 희소성을 자아냅니다.
무엇보다 이제는 세상과 별세를 하셨기도 하며 80년대 중반에 탄생된 카잘의 브랜드의 역사에 있어서 점점 프리미엄이 붙는 아이웨어 입니다.
현재 해외에서도 약 60~80만원대를 자랑할만큼 높은 가치를 자랑하며 리한나의 착용과 더불어 당시에는 대놓으라는 뮤지션 역시 많이 착용했습니다.
아쉽게도 오리지날 데모렌즈는 없는 상태이며 전반적인 프레임의 컨디션은 아주 좋습니다.
빅프레임의 디테일은 확실히 스트릿과 더불어 뒤쳐지지 않는 트랜드의 요소를 항상 즐길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남녀 모두 소화 가능합니다.
전체 가로 14.5cm
렌즈 가로 6.7cm
렌즈 세로 5.0cm
다리 길이 12.8c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