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8월에 발매된 그랜드 세이코 쿼츠 시계 입니다.
현재의 그랜드 세이코의 기본 발판이 된 모델이자 7000번 세이코 최강의 쿼츠 무브먼트를 맛볼수 있는 명작 모델이기도 하죠.
현대의 디테일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자랑하며 아주 슬림하면서 무게감 또한 가벼운 수준을 자랑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사용감은 약간 존재해도 나름 컨디션 좋은 수준을 자랑합니다.
현재 시간 잘맞고 작동 잘되고 있으며 사실 이제품은 개인 소장품이기도 합니다.
현재 매장내에서도 약 400만원대에 가까운 몸값을 자랑합니다.
나름 빈티지에 가까운 모델이지만 해외에서도 레어급에 포함되며 그랜드 세이코의 쿼츠 라인업은 이모델로서 전과 후로 많이 나눠지기도 하죠.
케이스에 표기된 seiko gs 로고는 실제 금의 함유량이 살짝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더밴드는 현재 제치는 아닌 상태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국내에서는 시세가 100만원대를 넘어가는 모델이니 좋은 가격에 세이코 라인업중에서 최고급으로 일컬어지는 그랜드 세이코 시계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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