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11월에 제작된 세이코 에비뉴 쿼츠 시계 입니다.
1984년도부터 출시되었던 라인이며 90년대 초창기 까지만 제작되었으며 그당시 젠틀맨이라는 컨셉으로서 출시되었던 세이코의 중가 수준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빈티지로서 만날수 있는 모델이기도 하죠.
나름 6000번대의 꽤나 좋은 쿼츠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앞전의 모델과는 다르게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황동 느낌의 컬러를 갖춘 베젤의 색감을 자랑하며 독립초침의 포인트 또한 아주 인상 깊은 시계이기도 합니다.
출품된 모델이 그당시 세이코 에비뉴 모델이 출시했을때에 잰틀맨의 이름에 걸맞는 가장 대표적인 모델이기도 합니다.
이제품 또한 출품전 무브먼트 세척겸 신품의 배터리로서 교체했으며 현재 작동 잘되고 시간 잘맞습니다.
다시 한번더 언급하지만 미사용품 이태리제 소가죽밴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시중에서도 그렇게 해외에서도 꽤나 찾아보기 힘든 모델이니 평소 빈티지 세이코 시계를 좋아하신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베젤 사이즈 30m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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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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