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다들 잘 알고 계시는 샤넬 사의 레더 퀄팅백 입니다.

최상급의 레더로서 제작되는 샤넬 답게 에르메스 수준의 굉장히 부드러운 질감을 갖춘 최상급의 레더를 제공합니다.

겉감의 레더보다 안감의 레더 질감이 확실히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전반적으로 사용감은 존재해도 큰 데미지는 없으며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하단부의 모서리 레더가 2군데에 살짝의 마모가 존재합니다.

그외 안쪽이나 전체적인 레더 체인등등 무난한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주로 토드로서 즐겨다니기 좋으며 충분히 숄더로서도 착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신품당시의 제품넘버 카드 역시 보존되어 있습니다.

나름 국내에서도 중고는 100만원대가 넘어가며 해외에서도 100~200만원대의 시세를 감안한다면 참 좋은 가격에 출품한다고 생각됩니다.

수납 공간 역시 넉넉하기에 필드용의 가방으로서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가로 36cm

세로 31cm

폭 9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