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발매된 오메가 씨마스터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70년대 빈티지 오메가 시계중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자랑했던 베스트셀러 시계 입니다.

무브먼트는 cal.1020 무브먼트로서 28800비트의  비트수와 42시간의 파워리저브가 가능 합니다.

빈티지 70년대 모델중에서 고구마 라는 모델명으로서 잘알려져 있는 모델입니다.

그당시 출시되었던 감자 테레비 등등의 빈티지 오메가 모델중에서는 가장 이쁜 모델이기도 하며 사랑받았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현재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출품전 폴리싱은 완벽하게 마친 상태입니다.

거짓말 살짝 보태어서 외관은 거의 신품수준이라 보셔도 됩니다.

폴리싱 이전의 컨디션 또한 아주 좋았지만 뭐 신품같은 컨디션을 대다수 바라기에 완벽하게 폴리싱은 마친 상태입니다.

그리고 출품전 오버홀 또한 완벽히 마친 상태입니다.

현재 무브먼트 아주 짱짱하며 시간 오차없이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출품전 유리또한 미사용품으로 교체한 상태입니다.

다이얼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월에 의한 부분적인 점무늬 같은 흔적은 존재한답니다.

물론 다이얼 또한 복원 가능하지만 이왕이면 오리지날 다이얼에서 딱히 건드리고 싶지 않아 복원하지 않았습니다.

추후 다이얼 또한 복원 가능하며 비용이 어느정도 발생되오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줄길이도 전체적으로 꽤나 넉넉하며 전체적으로 최상의 컨디션으로서 복원한 상태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점점 희소성도 높아지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는 모델이니 이번 기회에 망설이지 마시구 튼튼하고 내구성 좋은 빈티지 오메가 씨마스터 시계를 꼭 접해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