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 사에서 제작된 프로마스터 아쿠아랜드 다이버 시계 입니다.
전문적인 다이버를 위하여 제작된 시티즌 사의 프로패셔널 그자체의 시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왠만한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수압 수온 조류 그외에 실시간 데이터의 저장기능 등등 다이버에 필요한 최상의 조건과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답니다.
<자세한건 하단부 설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거의 신품수준의 컨디션 입니다.
그리고 배터리가 모두 소진되어 현재 신품의 배터리를 장착 시켜놓은 상태입니다.
시티즌 사의 에코드라이브 시계를 소유하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배터리가 굉장히 고가입니다.
그래도 한번 교체하면 15년 이상 충분히 사용할수 있을만큼 배터리의 내구성이 훌륭하답니다.
즉 15년 이상 배터리 걱정없이 사용할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전문적인 다이버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브랜드:CITIZEN(시티즌)
방풍 소재:미네랄 크리스탈
표시 타입:아날로그 표시
케이스 소재: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직경・폭:48 mm
밴드 소재・타입:러버
밴드 컬러:오렌지
그 외 기능:다이버스
본체 중량:499 g
무브먼트:에코 드라이브
내수압:200 m
시티즌 독자적인 광발전 기술「에코・드라이브」를 탑재하고, 시계에 내장 된 솔라 셀이 빛을 받는 것에 발전하고, 시계를 구동합니다.또한남은 전기 에너지는 2 차전지에 모아 둘 수 있는 모아 두고, 정기적인 전지 교환 필요가 없고, 그리고,사용되는 2 차전지에 유해한 금속 를 포함하지 않는게다가제조 과정에서 유해 물질을 사용 하지 않는 등,그 이름과 같이,ecology의 관점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얻고 있고, 시계로서는 처음으로「에코 마크 상품」에 인정 되고 있습니다.
이 Citizen Aqual 및 Imperial Dive Watch의 깊이 측정기는 디지털 형식으로 깊이 100m를 표시하고 현재 및 최대 깊이도 표시합니다. 일본 시계 제조업체들은 수중 모험을 최대한 즐기기 위해 잠수 시간 측정 모드, 전류 및 최저 온도 표시장치, 표면 간격 측정 등을 포함했다. 이 타임피스는 또한 최대 20개의 다이빙을 위한 다이브 로그 메모리를 가지고 있어 수중 활동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물의 저항을 통해 수심 200m에서도 문제 없이 작동할 수 있다.
시티즌 아퀄 앤 임페리얼 다이브 워치는 코드화된 버튼과 지름 48.5mm, 두께 16mm의 눈길을 끄는 비대칭 케이스를 갖추고 있다. 케이스는 이 시민 기념일 아퀄랜드 에디션의 고정 베젤처럼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타임피스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디스플레이의 혁신적인 조합을 특징으로 합니다.
자연광과 인공광 모두로 작동
시티즌 아퀄과 임페리얼 다이브 시계도 친환경적이기 때문에 올바른 선택이다. Eco Drive 기술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이 제품이 빛에 의해 연료를 공급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시민 아퀄랜드의 배터리는 실외 및 실내 조명 양쪽에서 충전되어 평생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충전되면 이 배터리는 최소 6개월 동안 지속됩니다(하루 동안 충전 부족 경고도 나타남). 태양 광이나 인공 광선에 1.5시간 이내에 재충전할 수 있다. 이 다이버의 시계 정밀도를 보장하기 위해, 태양열 에코 드라이브는 믿을 수 있는 칼리버 U100 일본 쿼츠 운동을 작동시킵니다.
시티즌 아퀄 앤 임페리얼 다이브 워치는 이러한 명칭으로 제품 출시 20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20년 동안 성공의 이유를 보여주기 위해 제작되었다. 또한 버클과 3개의 서로 다른 알람, 날짜 표시장치, 가독성을 위한 전기 발광 백라이트, 42개 도시의 세계 시간, 반사 방지 코팅이 적용된 스크래치에 강한 미네랄 크리스털이 특징입니다.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