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category is GOOD ITEM!!!
[] 70s 롤렉스 1003 오이스터 퍼페추얼 (엔진 턴 베젤) 오토매틱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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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view
1970년 12월경 제작된 롤렉스 1003 오이스터 퍼페추얼 (엔진 턴 베젤)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빈티지 롤렉스 모델중에서도 정말 찾아보기 힘든 귀하디 귀한 레어급 시계 입니다.
1500 모델의 베이스로서 제작되었으며 특징이라고 한다면 논데이트의 모델이기에 굉장히 심플한 풍미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3 으로 마무리되는 빈티지 모델답게 베젤은 (엔진 턴 베젤)의 모양으로서 마무리 되어 있습니다.
무브먼트는 롤렉스 사의 탱크 내구성을 지닌 무브먼트 이기도 한 1560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1560 무브먼트와 1570 무브먼트는 거의 오버홀주기가 10년 이상이라고 할만큼 내구성이 튼튼하기로 유명하죠.
현재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출품전 오버홀 폴리싱 등등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딱히 교체한 부분은 전혀 없으며 운모 유리 또한 제치의 컨디션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오리지날 px 밴드 또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명 깡통줄이라고 불리우는 롤렉스 사의 스틸밴드이며 굳이 탈착해놓은 이유를 언급하자면 세월에 의한 밴드의 늘어남이 다소 존재한답니다.
딱히 끊어지고 그런 증상이 있는건 아니며 추후 15만원 정도 비용을 발생하여 마디의 간격은 복원 가능하오니 이부분은 추후 고객님들께서 결정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만 혹시나 불만사항이 접수될까봐 싶어서 탈착 해놓은 상태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날개부분 한쪽은 제치가 아닌 상태이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굳이 다른 롤렉스 모델의 날개인지라 크게 교체안하셔도 문제없을거라 봅니다.
1003 모델은 국내에서도 매물조차 찾기도 힘들뿐더러 해외에서도 빈티지 롤렉스 중에서는 정말 입수하기가 힘들만큼 전세계적으로 수량이 귀한 모델입니다.
이게 뭐랄까나 약간 트랜드적인 요소 때문에 생긴 결과인데 ...그당시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뭔가 베젤 라인이 독특하여 고급 시계의 상징이기도 한 롤렉스에 맞지 않아 그만큼 판매가 적게 이루어진 셈이죠.
현대에 와서 다시 보니 더더욱 아름다워 보이고 막상 찾을려니 수량이 없어서 못구하고 그러다보니 점점 더 이뻐보이고 가격 또한 상승되고 ....
아무튼 그런 시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평소 롤렉스 시계를 수집하시거나 아님 캐쥬얼 하면서도 뭔가 나만 가지고 있는 롤렉스 시계를 추구하신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이제품은 미판매시 제가 소장하고 싶을만큼 저또한 눈독 들이고 있다는 점...... 아무튼 정말 착한 가격으로 출품합니다. !!!
베젤 사이즈 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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