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도에 발매된 코니카 최강의 컴팩트 필름카메라이기도 한 코니카 빅미니 bm-201 입니다.
일본의 사진작가 히로믹스의 메인카메라이자 감성을 후벼파는 카메라로 아주 유명하기도 하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체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전면부에 살짝쿵 스크레치가 한부분 존재하지만 나머지 컨디션은 너무나도 좋은 수준입니다.
렌즈도 깨끗하고 특히 고질적으로 고장 잘나는 뒷부분 lcd 패널또한 완벽히 현재 작동 잘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좀처럼 보기힘든 오리지날 케이스 또한 보존되어 있는 컨디션 입니다.
우주매물로 통할만큼 너무 인기가 많아 구하고 싶어도 순삭되어서 구입하기도 힘든 카메라이기도 하죠.
필름카메라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사양
◾종류 : 컴팩트 카메라
◾제조사 : 코니카
◾출시 년도 : 1990
◾필름 : ISO 25부터 ISO 3200의 속도와 35mm, 자동 DX-코드 인식
◾렌즈 : 코니카 F / 3.5 35mm, 네 그룹의 네 가지 요소
◾뷰 파인더 : 밝은 프레임 직접보기의 Albada 파인더, 제어 LED가
◾측광 : CD를, 중앙 중점는 자동으로 노출 설정을 제어
◾초점 : 적외선이 아닌 스캔 활성 자동 초점, 셔터 halfways을 눌러 현재 가치로 잠금을 집중
◾영화 사전 : 자동
◾디스플레이 : LCD
◾플래시 : 필름 감도 ISO 100까지 3.8로 미터에 도달
◾무게 : CR123A 배터리없이 188g
◾크기 : 115 × 63 × 3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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