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발매된 미놀타 미니 35 슬라이드 환등기 입니다.
슬라이드 프로젝터라고 해서 ~ 말 그대로 필름의 스캔된 사진을 프로젝터처럼 볼수 있게끔 해주는 장치 입니다.
35mm의 필름에 해당하며 현재 작동 아주 잘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도 좋으며 로커 75mm f2.5의 렌즈 또한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요녀석이 상당히 귀하기도 귀하며 작동 안되는 녀석도 많으며 특히 전구가 사망한 경우가 많은데 현재 모두 잘 작동 되며 전구 또한 아주 짱짱합니다.
다만 100v의 다운 변압기가 있어야 되는데 ~ 추후 구매시 변압기 또한 신품으로 하나 챙겨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굳이 뭐 필름 환등기를 떠나 전구 대용의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사용할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필름카메라의 덕력을 지닌 분들이라면 하나쯤은 꼭 소장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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