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도에 발매된 미놀타의 사기급 카메라 이기도 한 af-e 필름카메라 입니다.

미놀타 초창기의 오토포커스 카메라로 유명하며 정말 사진하나는 기가막힐만큼 잘나오는 기종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해도 해외에서는 af-e <북미나 유럽에서는 :프리덤2>의 매니아층을 보유할만큼 대인기를 자랑하는 모델이기도 하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렌즈의 컨디션도 아주 좋습니다.

기능에 있어서는 완전 자동 필름카메라인지라 플래쉬 제어는 오토로서 구동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플래쉬를 터트리기 싫다면 손가락으로 가리고 촬영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초창기 모델답게 촬영시 굉장히 경쾌한 기계음을 들을수 있으며 원래 이렇게 제작된 필름카메라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뭔가 묘하게 셔터감의 느낌에 있어서 촬영하는 재미가 꽤나 즐거운 기종이기도 하죠.

아주 작고 귀엽고 성능까지 좋은 미놀타 사의 단렌즈 필름카메라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대한 자동 초점 카메라 미니 필름 1 : 일본, 1984 년 렌즈 3.5 / 35mm. 초점 : 적외선 시스템, 무한대 65cm입니다. 측광 : 실리콘 포토 다이오드, 작업 공간 EV 9 16.2 EV (ISO 21분의 100 DIN)에. 셔터 제어 : 프로그램 AE. 플래시 : 내장; 에너지 원 : 2 × 1.5 V (AA 건전지 또는 니카드 전지). DX 필름 감도 검사, 자동 필름 로딩 및 동력 영화 사전. 블랙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