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중후기에 제작된 조지루시 사의 3.1리터 대형 호로 입니다.
국내에서는 법랑이라고도 불리우며 뭐 ~ 냄비 입니다.
한마디로 아주 이쁜 냄비이죠.
스탠리와 마찬가지로 전세계 최고의 보온 보냉 계열의 선두주자 브랜드로서 군림하고 있으며 스탠리나 조지루시 제품 모두 120년의 역사를 갖추고 자랑하며 매니아 또한 아주 많이 갖추고 있죠.
<남자는 스탠리 여자는 조지루시 라는 얘기도 있다죠. 어릴적 운영자의 과거사 기억에는 돈많은 어머님들이 럭셔리 보온도시락을 모두 아기코끼리 로고가 들어간것으로서 사용했답니다. 아기코끼리는 조지루시 사의 상징적 브랜드 로고이기도 합니다.>
우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미사용품의 컨디션으로서 보존되어 있습니다.
외관의 박스는 오랜세월에 의한 오염은 존재하지만 딱히 뜯집이나 찢어짐은 없는 상태입니다.
내부의 또한 오랜 세월에 의한 흔적은 존재하오니 괜히 박스가지고 트집을 갖추지는 마시길 당부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호로의 컨디션은 그야말로 미사용 신품 수준의 컨디션 입니다.
흠잡을곳 아예 없는 최상급의 컨디션 입니다.
폭은 20cm 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약 23cm 이며 용량은 3.1리터까지 수용 가능하오니 이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평소 빈티지 조지루시 제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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