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제 크리스찬 디올 사의 대형 블랑켓 입니다.
일명 담요 라고 보시면 됩니다.
앞전의 웨지우드 제품처럼 이제품 또한 사이즈가 굉장히 큽니다.
가로 140cm 세로 200cm 사이즈 입니다.
별것 아닌것 같아도 실제 매장에서 구입 하실려면 70만원대 이상에 판매되었던 굉장히 값비싼 제품이랍니다.
무슨 담요가 그렇게 비싸냐고 생각하시는데 썩어도 준치라구 .. 크리스찬 디올 제품이라는 것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박스도 완벽히 보존되어 있으며 한번도 뜯어보지 않은 미사용 신품 수준으로서 보존되어 있습니다.
빈티지 라인이라고 한들 현대적으로 봐도 전혀 유행감 없이 이쁩니다.
솔직히 이런건 뒤도 안돌아보고 구매해야겠죠???
<짝퉁 디올 제품도 7만원 넘게 판매되요.... 그렇다고 출품된 제품이 짝퉁이라는 것은 아니며 100% 정규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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