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도에 발매된 올림푸스 팬 ee 하프 카메라 입니다.
올림푸스 하프카메라의 최초격 카메라로서 ee-2나 ee-3등등 메뉴얼은 비슷하지만 그래도 약 60년의 세월이 지난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진 카메라 이기도 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은 60년의 세월을 무색하게 지나간듯 정말 깨끗한 수준을 자랑합니다.
렌즈의 컨디션도 훌륭하지만 현재 아무문제없이 작동 잘되고 있습니다.
프리즘 센서의 노출계도 잘 읽혀지고 있으며 올림푸스 특유의 기능이기도 한 노출계 부족시 전달되는 뷰파인더의 빨간혀 <노출 경고표시>까지 잘 인식되어 있습니다.
거의 소장급 수준의 카메라라고 생각되며 사진도 잘 나오니 부담없이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하프카메라는 다들 아시다시피 35mm한장의 필름에 2장을 촬영할수 있는 기능이죠?
실제로 사용해보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
펜 (1959 년 10 월 발매) - D 즈 이코 2.8cmF3.5 포함. 직진 헤리는 5,2m 위치에 클릭이있다. 최단 촬영 거리는 0.6m. 셔터는 코팔 제 # 000,2 매 날개에서 B, 1 / 25-1 / 200 초 4 단. 처음에는 원가 계산 에 올림푸스 본체에서 생산하는 수없이 삼광 상사는 다른 회사를 시작 발매에 도달했다. 목표 6,000 엔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충분히 이상의 경쟁력을 갖춘 6,800 엔으로 발매되었다. 셔터 버튼을 직사각형으로 가로 것이 특징으로, 초기 모델은 가로로 줄이 들어가 있지만 이후의 것은 세로로 줄무늬가 들어가있다. 또한 초창기에는 파인더 창에 플라스틱이 사용 된 것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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