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12월에 제작된 세이코 알바 carib 문페이즈 쿼츠 시계 입니다.
현재의 알바 라인은 세이코의 저가형 시계였지만 과거사 재팬 메이드로서 제작되었던 세이코 알바 모델은 꽤나 고가의 모델로서 대다수 출시가 되었답니다.
그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몸값을 자랑했던 모델이 바로 현재 출품된 carib 라인입니다.
그닥 판매가 안되어서 일찍 단종 되었지만 세이코 쿼츠의 기술력을 제대로 실감할수 있는 귀하디 귀한 빈티지 시계이기도 합니다.
영어 표기의 월일 표기와 숫자 표기의 상세한 데이트 표기 또한 가능하며 6시 방향에는 문페이즈의 기능 또한 확인할수 있답니다.
이 모든것이 3시 방향의 크라운으로서 모두 셋팅할수 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한 것이죠.
누구나 아주 쉽게 문페이즈 기능을 즐길수 있도록 제작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체적으로 도금처리로서 제작되었으며 현재 올제치의 컨디션 입니다.
세월에 의한 사용감은 존재하지만 전체적인 도금 또한 유지되어 있으며 딱히 세월감 빼고는 전혀 흠잡을곳 없는 컨디션이라 보시면 됩니다.
물론 출품전 점검과 더불어 신품의 배터리를 장착해놓은 상태이기에 현재 작동 잘되고 시간 잘맞습니다.
평소 유니크한 빈티지 세이코 시계나 문페이즈의 시계를 추구하셨던 분들이라면 소장용으로 꼭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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