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에 제작된 독일발 시계 전문 브랜드 융한스 사의 ato-mat 크리스탈 벽걸이 시계 입니다.
현대의 쿼츠 방식이 아닌 일렉트로 방식의 무브먼트로서 일명 음차 시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로 60년대에 스위스나 독일에서 사용했던 무브먼트로서 초침이 기계식처럼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죠.
여튼 ~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미사용품에 가까운 최상급 컨디션 입니다.
오리지날 케이스 까지 보존되어 있습니다. !!
시계의 테두리를 마무리 하는 방식은 크리스탈 소재이며 정말 화려합니다.
현재 작동여부 전혀 문제없으며 시간오차없이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평소 유니크하면서도 네임밸류까지 갖춘 럭셔리 벽걸이 시계를 추구하셨다면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이런건 평생 소장용이죠 ~~~
지름 2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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