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발 괘종&테이블 시계 전문브랜드 헤믈레 사의 알람 탁상시계 입니다.
출품된 제품은 미니 탁상시계로서 80년대 서독일제로서 출시되었던 빈티지 모델입니다.
미사용품에 가까운 컨디션으로서 보존되어 있으며 세월에 의한 상단부 살짝의 변색감만 존재할뿐 뭐 ... 눈에 띄지 않을 정도 입니다.
한마디로 30년 지난 미사용 신품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물론 작동 잘되며 시간 잘맞고 알람기능 또한 문제없이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딱 1점 입고된 제품이니 아주 저렴한 가격에 독일제 명품 시계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구매대행이나 국내에서 구매하실려면 적어도 40~50만원대 정도의 가격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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