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발 전문 하우스 브랜드로서 카잘 이라는 브랜드와 더불어 양대산맥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까레라 사의 빈티지 선글라스 입니다.
80년대 후기의 제품이며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전체적으로 아주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오버사이즈의 프레임이지만 와이드한 스포츠 타입의 디테일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멋지며 간지가 확실히 표현됩니다. !!!
사실 저의 소장용 제품입니다.
다만 착용빈도가 낮아서 이렇게 출품하게 되었으며 나름 5417 모델은 해외에서도 꽤나 유명하며 까레라 모델중에서도 유명한 시리즈 이기도 합니다.
현재 렌즈의 컨디션도 세월에 비례하여 전반적으로 꽤나 좋은 수준입니다.
평소 빈티지 까레라 선글라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사이즈는 누구나 부담없이 오버사이즈로서 착용하실수 있습니다.
전체 가로 15.2cm
렌즈 프레임 가로 7.1cm
렌즈 프레임 세로 5.2cm
다리 길이 11.6cm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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